[서민을 위하는 기득권은 없다] 연 수익률: 23.5%, 연 누적 배당금: 9,295달러 <2026년 08월 투자일지>

2026년 08월 투자 그래프

 

총평

총자산 08월 수익률: (-) 7.43%
총자산 연 수익률: (+) 23.59%

08월 자산 증감액: (-) 2,056 만원

총자산 연 증감액: (+) 4,892.6 만원

 

포장만 ‘서민’인 정책의 유령: 기득권의 성벽을 지키는 역설

정부가 내놓은 '8·13 부동산 대책'과 '8·3 세제개편안'은 화려한 수식어로 치장되어 있다. 주거 안정을 외치고, 청년과 서민의 자산 형성을 돕겠다는 명목 아래 거대한 정책 패키지가 던져졌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정작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실효성은 증발해 버렸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워 자산 격차만 더 벌릴 것이라는 날카로운 비판이 이어진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시민사회와 야권에서는 이 일련의 대책들이 서민의 주거 불안을 가중하고, 국민의 정당한 투자 선택권을 억압하는 '무늬만 서민 정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의 핵심 축 중 하나인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포장지만 뜯어보면 청년층을 위한 파격적인 주거 복지처럼 보인다. 만 39세 이하, 연소득 7000만 원 이하의 청년이 4억 원 이하의 '비아파트'를 살 때 최대 80%의 LTV와 3% 수준의 저금리를 지원해, 월세 수준의 원리금으로 '자가'를 갖게 해주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이 정책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면, 정부가 진정으로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장에서 외면받는 비아파트 재고를 청년들에게 떠넘겨 부실을 폭탄 돌리기 하려는 것인지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언론과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의 비판을 종합하면, 이 정책은 철저히 '아파트 공화국'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의 극치다. 현재 청년층이 선호하고 주거 가치를 인정받는 주택은 명백히 '아파트'다. 반면 정부가 지원 대상으로 정조준한 빌라, 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시장은 과거 전세사기 여파와 환금성 부족, 깡통전세 위험 등으로 인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 1호로 전락한 지 오래다.

 

그럼에도 정부가 아파트 대신 비아파트 매수를 사실상 종용하는 것은 매우 기만적이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4억 원 이하로 살 수 있는 제대로 된 아파트는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다. 결국 청년들에게 "아파트는 꿈도 꾸지 말고, 위험하고 가격도 오르지 않는 빌라를 빚내서 사서 들어가라"고 강제하는 격이다. 자산 형성은커녕, 향후 집값 하락 시 '영끌'로 산 비아파트에 자금이 묶여 평생 씻을 수 없는 자산적 상처를 입을 위험은 고스란히 청년 개인의 몫으로 남겨진다.

 

진정으로 서민과 청년을 위하는 국가라면, 불안정한 빌라 매수를 대출로 부추길 것이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의 질을 높이고 치솟는 아파트 시장의 근본적인 수급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 대책은 공급 부족의 책임을 감당하기 버거운 청년층의 주머니 사정과 결합해, 위험천만한 비아파트 시장으로 밀어 넣는 우를 범하고 있다. 서민을 위한다는 화려한 수사 뒤에서, 결국 시장의 위험을 약자에게 전가하고 기득권의 부동산 부실을 방어하려는 냉혹한 모순만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산 형성의 사다리로 불리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 역시 서민 배신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생산적금융 ISA'는 국내 자산 투자만을 강제하며 해외 지수 추종 ETF 투자를 가로막고, 기존의 납입 한도 이월 및 무기한 만기 연장 혜택을 5년으로 제한해 버렸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국민에게 '무지성 국장(국내 주식시장) 올인'을 강제한다"며 제도를 도륙 냈다는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다. 글로벌 시장에서 자산을 분산해 안정적으로 노후와 목돈을 준비하려는 평범한 직장인과 청년들의 선택권을 박탈한 것이다. 부유층은 이미 다양한 사적 자산 운용 수단이 있기에 타격이 적지만, 푼돈을 모아 미래를 그리는 2030 세대에게 ISA는 사실상 유일무이한 절세 통장이었다. 이 통장의 혜택을 깎아내린 것은 결국 서민의 자산 증식 사다리를 스스로 걷어차는 격이다.

 

결국 이번 정책들의 공통분모는 '서민 마케팅'이라는 허울뿐이다. 공급 부족과 인플레이션 속에서 진짜 서민들이 체감하는 고통은 외면한 채, 시장 원리를 왜곡하고 특정 방향으로 투자를 강요하는 전체주의적 발상만이 짙게 배어 있다. 서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포장되어 있으나, 실상은 정책의 실패 비용을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하고 기득권의 자산 방어 무대로 시장을 재편하는 꼴이다. 진정한 개혁은 겉포장용 수사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현실을 직시하고 서민의 삶을 실제로 보호하는 뼈를 깎는 성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달러 배당 자산

미국 배당주 투자: 월 120만원 배당 (연 12,000 달러)

현재 보유 종목: HNDL ETF, JEPQ ETF, GPIX ETF, IIPR


월 수익률: (-) 4.41%
배당 포함 연 수익률: (+) 27.43%
연 누적 배당금: 9,295 달러

 

IIPR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다소 떨어진 모습이다. 하지만 실적이 애매하긴해도 매도할 수준은 아니기에 일단은 큰 변동없이 주가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

 

연금 자산 투자

연금 수령시: 전략마다 월 40만원 씩 연금 수령

올해 목표 금액 각 1,763만원

 

전략 1. 커버드콜 ETF

KODEX 미국S&P500배당귀족커버드콜(합성 H)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확인 지표: S&P 500 Dividend Aristocrats Covered Call (7.2% Premium) TR Index

 

전략 2. ETF로 하는 자산배분

SOL 매국배당다우존스

SOL 매국배당다우존스(H) : 40%

KIWOOM 국고채10년 : 30%

ARIRANG 신흥국 MSCI (합성H) : 15%

TIGER 골드선물 : 15%

확인 지표: 환율 3년 평균값(1,384.45원)

 

전략 3. 한국 성장&가치주 + 자산배분 ETF

RISE 200 TR

SOL 코리아밸류업 TR

TIGER 코스닥150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확인 지표: 코스피, 코스닥 PBR에 따라 비율조정

  확인 지표 월 수익률 연 증가율
전략 1 (커) 730.52 (+) 0.10% (+) 5.13%
전략 2 (자) 1377.3 (-) 3.06% (+) 4.89%
전략 3 (코) 2.22 / 4.28 (-) 10.02% (-) 6.11%
총계 - (-) 4.28% (+) 1.35%

다행히 전략3(한국주식)의 반등이 나왔다. 하지만 아직도 올해 시작점보다 못한 수준이다. 다른 전략들은 하락하는 모습보다는 변동성을 줄이고 약간 상승하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08월 자산 변동: (-) 6,449 달러 / (+) 111.7 만원

26년 자산변동: (+) 22,218 달러 / (+) 178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