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조 총파업] 연 수익률: 28.07%, 연 누적 배당금: 6,254 달러 <2026년 05월 투자일지>

2026년 재무계획

 

[계획] 스스로 하는 재테크, 2026년 재무 계획 세우기

새해맞이 신년 투자 계획올해도 꽤나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결산은 며칠 뒤에 하겠지만 성과가 나쁘진 않다.기대한 만큼의 수준이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재무 목표는 크

71caleb.tistory.com

 

2026년 05월 투자 그래프

 

총평

총자산 05월 수익률: (+) 6.09%
총자산 연 수익률: (+) 28.07%

05월 자산 증감액: (+) 1,942.5 만원

총자산 연 증감액: (+) 5,823.3 만원

 

한국의 코스피 그중에서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연일 상승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성과급 지급 기준이 불공정하다며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사태가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정부 개입 끝에 파업 직전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1. 갈등의 원인: 성과급 상한제 폐지 요구
노조의 입장: 반도체 활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만큼 보상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못 박아 상시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측의 입장: 반도체 산업은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특성이 있어, 특정 호황기의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급 체계를 영구 고정하는 것은 회사 경영상 수용하기 어렵다며 맞섰습니다.

2. 파업 예고와 막대한 경제적 우려
총파업 선언: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마저 중지되며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노조(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4월 23일 결의대회를 열고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 예고였습니다.
천문학적 피해 우려: 반도체 라인 가동이 중단될 경우 수십 조 원대의 직간접적 손실과 글로벌 공급망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산업계와 주주단체들은 물론 대통령 마저 이어졌습니다.

3. 흔들린 명분과 노노(勞勞) 갈등
파업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노조는 거센 내부 반발과 여론의 악화에 직면했습니다.
탈퇴 러시: 노조 운영과 파업의 초점이 반도체(DS) 부문에만 맞춰져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가전과 모바일 부문 직원들을 중심으로 하루 최대 1천여 명에 달하는 노조 탈퇴 신청이 빗발쳤습니다.
스태프 활동비 논란: 파업 기간 노조 스태프들에게 300만 원씩 활동비를 지급하기 위해 조합비를 약 5만 원 인상하려 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에서조차 거센 비판이 일었습니다.
'귀족 노조' 프레임: 최저임금을 받는 하청업체 직원들의 처지와 대비되면서, 외부에서는 "평균 연봉이 1억을 훌쩍 넘는 고임금 정규직의 밥그릇 챙기기"라는 싸늘한 시선을 받았습니다.

4. 파업 1시간 30분 전 극적 타결
정부의 최후통첩: 사태가 극한으로 치닫자 5월 17일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 파업을 강제로 멈추게 하는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노사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막판 타결: 파업 돌입을 불과 1시간 30분 앞둔 5월 20일 밤 10시 30분,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하에 노사 교섭이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상황 종료: 노조는 총파업을 유보했고, 5월 27일 임금 및 단체협약에 최종 조인하면서 한 달여간 경제계를 긴장시켰던 파업 사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악의 생산 차질은 피했지만, 이번 사태는 삼성전자 내 사업부 간의 갈등(노노 갈등)을 수면 위로 드러냈고 성과 보상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불씨를 남긴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태는 TSMC(대만 반도체 기업)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역대급 실적과 삭감설: TSMC는 AI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신규 공장 건설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성과급이 최대 15% 삭감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삼성전자 사례 언급: 노조가 없는 TSMC 직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익명 게시판을 통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파업 직전까지 가는 압박 끝에 최대 6억 원(메모리 사업부 기준)의 성과급 합의안을 이끌어낸 삼성전자 노조의 사례가 집중적으로 언급되었고, "우리도 파업을 하거나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2. 최고경영진의 긴급 진화
해외 출장까지 취소한 회장: 사내 여론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웨이저자(C.C. Wei) TSM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예정된 해외 출장을 전격 취소하고 5월 27일 비공개 사내 타운홀 미팅을 소집했습니다.
파격적인 인상 약속: 웨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인사평가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라면 연간 성과급은 평균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삭감설을 일축했습니다.

3. 사태의 의미: 글로벌 인재 확보 전쟁
결과적으로 삼성전자의 파업 사태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 전체에 '이익 배분'이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TSMC 경영진이 이례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인 배경에는, AI 패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핵심 인재들이 성과 보상에 불만을 품고 경쟁사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절박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달러 배당 자산

미국 배당주 투자: 월 120만원 배당 (연 12,000 달러)

현재 보유 종목: HNDL ETF, JEPI ETF, IIPR


월 수익률: (+) 5.69%
배당 포함 연 수익률: (+) 17.97%
연 누적 배당금: 6,254.8 달러

 

주가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은 다소 불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다행인 것은 상황이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IIPR은 가장 큰 재무적 불확실성이었던 대규모 만기 채권을 성공적으로 상환하며 대차대조표 안정화에 성공했다. 5월 4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6,900만 달러, 주당 AFFO(조정 운영자금) 1.88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을 보였으나, 주당 1.90달러의 고배당(연 환산 수익률 약 13%) 기조를 완벽히 유지했다

 

5월 26일, 만기가 도래한 2억 8,200만 달러 규모의 5.50% 선순위 채권을 전액 상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비록 기존보다 조달 금리는 다소 높아졌지만, 부동산 금융 시장의 경색 속에서 대규모 공적 채무를 리파이낸싱 없이 깔끔하게 해결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큰 우려를 덜어낸 것으로 보인다.

 

연금 자산 투자

연금 수령시: 전략마다 월 40만원 씩 연금 수령

올해 목표 금액 각 1,763만원

 

전략 1. 커버드콜 ETF

KODEX 미국S&P500배당귀족커버드콜(합성 H)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확인 지표: S&P 500 Dividend Aristocrats Covered Call (7.2% Premium) TR Index

 

전략 2. ETF로 하는 자산배분

SOL 매국배당다우존스

SOL 매국배당다우존스(H) : 40%

KIWOOM 국고채10년 : 30%

ARIRANG 신흥국 MSCI (합성H) : 15%

TIGER 골드선물 : 15%

확인 지표: 환율 3년 평균값(1,384.45원)

 

전략 3. 한국 성장&가치주 + 자산배분 ETF

RISE 200 TR

SOL 코리아밸류업 TR

TIGER 코스닥150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확인 지표: 코스피, 코스닥 PBR에 따라 비율조정

  확인 지표 월 수익률 연 증가율
전략 1 (커) 657.66 (-) 1.45% (+) 2.61%
전략 2 (자) 1507.5 (+) 1.77% (+) 10.50%
전략 3 (코) 3.02 / 5.30 (+) 3.00% (+) 10.73%
총계 - (+) 1.12% (+) 7.92%

자산배분 전략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감을 주고 있다. 꾸준한 상승은 물론 변동성까지 낮다.

커버드콜 전략은 회복하는듯 하더니 다시 주저앉았다. 물론 채권의 하락(금리의 상승) 여파가 크다고 생각된다. 지속적으로 채권이 하락할지 또는 상승전환할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코스피의 상승과 함께 전략3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코스닥도 외면한채 코스닥만 올라가는 상황이 조금 불편하긴 하다. 또한 최근 변동성이 큰 것을 보면 곧 하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05월 자산 변동: (+) 6,973 달러 / (+) 58.8 만원

26년 자산변동: (+) 19,730 달러 / (+) 388.6 만원